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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대인배 면모 “정석원 상대 여배우 질투 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1 14:58
2012년 6월 1일 14시 58분
입력
2012-06-01 14:53
2012년 6월 1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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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백지영 대인배 면모, 왜?’
가수 백지영이 연인 정석원에 대해 대인배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백지영은 남자친구인 배우 정석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정석원이 여배우와 애정 연기를 하면 질투가 나지 않냐”는 MC들의 질문에 “어떤 여자배우와 연기호흡을 맞춰도 질투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 백지영은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출연 당시 상대 배우 유이와의 연기에 사심이 보여 몇 마디 한 적은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녀는 “하지만 시사회 가서 보면 여자 배우와 호흡을 맞추는 장면이 내 남자친구가 아닌 배우 정석원으로 보이더라. 정석원이 좋아하는 걸그룹도 질투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백지영 대인배 면모 대박”, “백지영 대인배네~ 나같으면 질투때문에 못 사귈 듯”, “백지영 대인배가 아니고 꽃미남 연하남친인데 그정도는 이해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최근 신곡 ‘굿보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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