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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공유 바지검사, “‘빅’ 설마 19금 드라마는 아니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31 17:36
2012년 5월 31일 17시 36분
입력
2012-05-31 17:33
2012년 5월 31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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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빅’
‘이민정 공유 바지검사’
청순함의 대명사 이민정의 앙큼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민정이 KBS 새 드라마 ‘빅’ 촬영에서 공유의 바지를 내리고 그 안을 들여다보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유는 극 중 국사 선생님으로 등장하는 이민정의 ‘천하쑥맥’ 이미지 때문.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공유의 바지를 내려 그 안을 살피려는 앙큼한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 게다가 공유도 어쩔 줄 몰라 하며 이민정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둘의 행동에 큰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이민정 공유 바지검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빅 시작하기 전부터 화제군. 벌써 기대된다”, “이민정과 공유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저거 무슨 상황일까?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빅’은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과 ‘천하쑥맥’ 여선생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6월 4일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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