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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키 논란, 179cm 맞아? ‘실제 재어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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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0 10:02
2012년 5월 30일 10시 02분
입력
2012-05-30 09:32
2012년 5월 30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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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의 실제 키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5월2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기아 몸매라는 말이 많아서 실제 몸무게를 공개했는데 믿지 않더라”며 즉석에서 키와 몸무게를 측정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옆에 있던 이특도 실제 키 측정을 피하지 못했다. 이특은 “프로필 키는 178cm다”라고 밝히며 신장 측정에 나섰다.
몸무게는 65kg으로 명확하게 공개됐다. 이내 키를 재는 순간이 오자 이특은 발꿈치를 들어올렸다. 하지만 꽤 많이 들어올린 발꿈치에도 이특의 키는 179cm로 측정돼 프로필 키에 의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강성연, 김민, 아이유, 이종석, 천명훈, 최윤영, 오초희, 스피카 김보아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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