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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B, 30일 자정 신곡 ‘나만 힘들게’ 공개 후 가요계 컴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9 16:26
2012년 5월 29일 16시 26분
입력
2012-05-29 16:10
2012년 5월 29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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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정글 엔터테인먼트
힙합그룹 엠아이비(MIB)가 컴백 초읽기에 나섰다.
엠아이비는 30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Illusion'(일루션)의 타이틀곡 '나만 힘들게'를 포함해 앨범 전곡을 공개한다.
엠아이비는 음원 발표에 앞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나만 힘들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과 앨범 스틸 컷을 선보였다.
그들은 뮤직비디오와 재킷 화보를 미국 LA에서 촬영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힘썼다.
엠아이비 멤버들은 미국 LA의 이색적이고 풍부한 정취와 함께 기존에 선보였던 강렬한 힙합 카리스마에서 탈피해 한층 진지하고 차분해진 모습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또 티져 영상을 통해서 애절한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타이틀곡 '나만 힘들게'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드라마틱한 랩이 돋보이는 감성 힙합곡이다.
엠아이비는 5Zic(오직), Cream(크림), SIMS(심스), KangNam(강남)으로 구성된 4인조 남성 힙합 그룹이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뮤지션 파이스트 무브먼트와 윌 아이엠의 내한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 받았으며, 싱가폴에서 열린 '뮤직매터스2012'에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발탁되는 등 차세대 힙합 아이콘으로서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한편 엠아이비는 오늘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의 전곡을 발표하며, 31일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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