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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장동건 “코미디 연기 현빈이 조언해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3 17:48
2012년 5월 23일 17시 48분
입력
2012-05-23 17:17
2012년 5월 23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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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건이 로맨틱 코미디 연기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장동건은 5월 23일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된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이 품격' 제작발표회에서 11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감과 로맨틱 코미디 연기 도전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장동건은 "드라마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쭉 해오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40대 이야기를 다룬 이번 드라마 출연 제의가 들어왔고, 또 감독님과 작가님의 신뢰로 작품 출연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건은 "그동안 영화에서 무거운 연기를 했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가볍고 일상적인 연기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즐겁다"고 전했다.
장동건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잘나가는 건축 사무소 소장이자 독신주의자인 김도진 역을 맡아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코믹 연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장동건은 "앞으로 갈수록 코믹한 부분이 많아진다. 김도진이라는 캐릭터가 까칠하고 독설을 내뱉지만 허당같은 면도 있어서 그런 면이 극에 재미를 더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 장동건은 코미디 연기에 대해 현빈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장동건은 "현빈이 코미디 연기가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하다보면 익숙해 진다고 조언해 줬다"고 전했다.
한편,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은 불혹을 넘긴 남녀의 4인4색 컬러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장동건과 김민종, 이종혁, 김수로, 김하늘 등이 출연 한다.
SBS ‘신사의 품격’은 5월 26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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