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하 수지 앓이, “너무 대놓고 좋아하는 거 아냐?”
Array
업데이트
2012-05-14 19:11
2012년 5월 14일 19시 11분
입력
2012-05-14 18:44
2012년 5월 14일 18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하하 수지 않이 (출처= 하하 트위터)
‘하하 수지 않이’
가수 하하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수지야.. 수지야.. 잘지내지! 수지야.. 수지야.. 네가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하와 수지는 신랑 신부처럼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웨딩레이스’ 커플로 출연한 하하와 수지가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하하는 평소에도 수지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 종종 화제가 되곤 했다.
‘하하 수지 않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하 수지 앓이, 너무 대놓고 좋아한다”, “하하 수지 앓이 이해한다. 수지를 실제로 만나고도 수지 앓이 안 하는 남자가 몇이나 있을까”, “하하 수지 앓이? 둘이 친해 보인다. 하하 부럽다!”
동아닷컴 도깨비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아파트 주차장 입구 가로막은 車…앞 유리엔 경고장 ‘덕지덕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식당에 필로폰 든 가방 놓고 간 50대…제발로 파출소 찾았다 붙잡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 군사작전 멈춰라”… 바이든, 휴전중재 팔 걷어붙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