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민, 박진영 언급 “심사평 제일 혹독했지만… 100점!”
Array
업데이트
2012-05-03 11:07
2012년 5월 3일 11시 07분
입력
2012-05-03 11:01
2012년 5월 3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팝스타’ 방송 캡처
‘박지민, 박진영 언급… 왜?’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우승자 박지민이 심사위원 박진영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박지민은 우승 소감과 함께 무대에서 느꼈던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김현정은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심사평을 들을 때 기분이 어떠냐”라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박지민은 “너무 떨린다. 제일 혹독한 심사위원은 박진영 심사위원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박진영 심사위원의 심사평에 100점을 주고 싶다. 내가 더 노력할 수 있게 많이 알려주셨다. 기분이 안 좋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게 도움이 되는 심사평을 해주셨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박지민 박진영 언급? 뭔가 속이 시원하네”, “박지민 박진영 언급, 역시 가장 혹독하긴 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민은 “어느 기획사로 가고 싶냐”는 질문에 “아직 결정을 못 내렸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당선인 31명… 강성 친명계 ‘더혁신회의’, 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으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원전 유치 지원금 1279억, 주민 갈등속 10년째 ‘방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년 모은 재산 털어간 ‘로맨스 스캠’… SNS로 호감 얻은후 코인투자 부추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