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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세번째 이혼 위기…아내 정수경 소송 제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23 13:23
2012년 4월 23일 13시 23분
입력
2012-04-23 13:22
2012년 4월 23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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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훈아(65)가 세 번째 이혼 위기를 맞고 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여성월간 '우먼센스' 5월호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 중인 나훈아의 부인 정수경(51) 씨가 지난해 8월 나훈아를 상대로 이혼 및 재산 분할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부는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훈아의 그늘을 벗어나고 싶다"는 정 씨와 달리 나훈아는 이혼을 원치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훈아는 가수 출신인 정 씨와 1985년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앞서 나훈아는 두 차례 이혼했다. 1973년 영화배우 고은아(66)의 사촌 이숙희(63) 씨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1976년 영화배우 김지미(72) 씨와 두 번째로 결혼했다. 하지만 6년 만인 1982년 헤어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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