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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이상형, “항상 바뀌지만… 백치 글래머 나쁘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3 13:28
2012년 4월 13일 13시 28분
입력
2012-04-13 13:24
2012년 4월 13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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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인터뷰 캡처
“이승기 이상형은 백치 글래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자신의 이상형을 깜짝 고백했다.
이승기는 지난 11일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이승기는 “극 중 이재하가 아닌 실제 이승기의 이상형은?”이라는 질문에 “이상형은 항상 바뀐다. 매해 사고가 바뀌면 항상 바뀌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극 중 이재하의 이상형인) 백치 글래머도 나쁘지 않다. ‘내 이상형은 백치 글래머다’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많은 남성들이 꿈꾸는 이상형이 아닌가?’라고 이재하 역을 통해 생각해봤다”며 웃어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승기 이상형 백치 글래머 아니라고 안 하네~ 역시 이승기도 남자!”, “이승기 이상형은 왠지 청순보다는 섹시”, “이승기 이상형은 바로 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는 해당 인터뷰에서 “하지원 선배가 여태까지 상대 배우 중에 가장 잘 맞아 준다고 하더라”고 자랑 아닌 자랑을 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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