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탠바이’, 무난한 첫 출발…7.1%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0 11:12
2012년 4월 10일 11시 12분
입력
2012-04-10 10:46
2012년 4월 10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새 일일시트콤 ‘스탠바이’ 포스터.
MBC 새 일일시트콤 ‘스탠바이’가 7%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9일 오후 7시45분 방송한 ‘스탠바이’는 전국 가구 시청률 7.1%(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
‘스탠바이’는 TV11이라는 가상의 방송국을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삶과 애환을 다룬다.
첫 회에서는 생방송에서 대본을 잘 못 읽는 실수를 해 프로그램 하차 위기를 맞은 류진행(류진)과 자기 관리에 철저한 아나운서 석진(하석진)의 모습이 비교됐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했던 임시완도 ‘허당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KBS 2TV ‘선녀가 필요해’는 5.5%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대구 지하철 좌석에 대변 테러…“시트 3개 통째로 교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