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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 박해미, 김준현과 ‘지금 이순간’ 가창력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8 23:05
2012년 4월 8일 23시 05분
입력
2012-04-08 22:35
2012년 4월 8일 2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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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미가 ‘개그콘서트’에서 카메오로 출연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생활의 발견’에서 박해미는 신보라의 엄마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보라-송준근 커플과 월남쌈집에서 만난 박해미는 송준근에게 “우리 보라랑 헤어져라. 오케이?”라며 그의 유행어로 폭소를 자아냈다.
박해미는 신보라를 미국 브로드웨이로 보내기로 했다며 신보라와 함께 뮤지컬 ‘맘마미아’ 멜로디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송준근을 반대하는 엄마에게 맞서 신보라는 “자꾸 그러면 집 나갈거다”고 하자 박해미는 신보라의 결혼을 허락하며 “나도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김준현이 등장했고 송준근은 그를 “아빠”라 불렀다. 박해미는 “이런 막장같은 경우가 어딨냐”며 당황했지만 김준현과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열창했다.
열창 후 김준현은 신보라, 송준근에게 “우리들의 사랑을 위해 너희들의 사랑을 포기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ㅣ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캡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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