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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이미쉘, ‘U Just’로 감정폭발…보아도 ‘울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8 19:17
2012년 4월 8일 19시 17분
입력
2012-04-08 18:47
2012년 4월 8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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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이미쉘이 소울사이어티의 ‘유 저스트(U Just)’를 눈물을 흘리며 불러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이하 K팝 스타)’는 TOP5인 이승훈, 이미쉘,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의 TOP4를 향한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JYP의 트레이닝을 받은 이미쉘은 시청자 신청곡을 통해 소울사이티의 ‘유 저스트’를 선택했다.
어두운 방에서 노래를 시작한 이미쉘은 갑자기 노래를 멈추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박진영도 당황했다.
이미쉘은 “2년 전 쯤 만나던 사람이 있었는데, 갑자기 좋아했던 사람이 생각났다. 좋아했는데 그 맘을 충분히 주지 못했던 게 생각났다. 지금까지 감정을 억누르고 살아온 것들이 얹혀져 감정이 터져나왔다”고 고백했다.
이미쉘은 “아픈 사람들에게 위로가 됐음 좋겠다”며 ‘유 저스트’를 열창했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지난 주 감정이입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오늘은 노래를 잘하고를 떠나 표정이 그 남자를 생각하며 노래한 것처럼 노래와 잘 맞았다. 그런 모습을 계속 지켜달라”고 하며 90점을 줬다.
보아는 “드디어 미쉘 양이 갖고 있던 벽을 깬 것 같다. 노래에 심취해서 듣는내내 울먹했다”며 90점을 줬다.
박진영은 “제가 계속 이미쉘 양에게 차라리 노래를 못 부르라고 말했었는데 오늘 못 불렀다. 실력이 없어서 노래를 못 하는 건 안된다. 감정이 격해져서 음정이 흔들리는 건 괜찮다. 처음으로 감정이 전달되기 시작한 것 같다. 이렇게 계속 했음 좋겠다”며 90점을 줬다.
이미쉘은 심사위원에게 총 270점을 받았다.
사진출처ㅣSBS ‘K팝 스타’ 화면캡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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