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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마지막 ‘강심장’ 끝내 눈물 “호동 형님 보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4 09:12
2012년 4월 4일 09시 12분
입력
2012-04-04 09:08
2012년 4월 4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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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마지막 강심장 무대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사진=방송화면 캡쳐
이승기가 마지막 ‘강심장’ 무대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이승기는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 위해 무대 한가운데로 나오며 “게스트가 주인공인데 내가 이 자리에 서서 쑥스럽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 순간이 기억난다. 자신 없이 시작했는데 3년 가까이 진행을 했다. 강심장 식구들과 최고의 게스트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같이 시작했던 강호동 형님이 보고 싶다”며 “단독 MC를 맡을 때도 흔들리지 않게 도와 준 많은 사람들, 제작진, 팬 여러분 감사드린다. 나는 이만 물러가겠다”고 말을 맺으며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이승기의 눈물 퇴장에 누리꾼들은 “당신의 뒷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이제 누가 뭐라 해도 최고의 MC가 됐습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이승기 당신을 응원합니다”,“성장을 지켜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오는 10일 방송부터는 배우 이동욱과 방송인 신동엽이 새로운 MC를 맡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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