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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애절한 발라드 담은 미니앨범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3 16:54
2012년 4월 3일 16시 54분
입력
2012-04-03 16:41
2012년 4월 3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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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
가수 허각이 3일 두 번째 미니앨범 ‘라크리모소’(LACRIMOSO)를 발표했다. ‘라크리모소’는 ‘눈물이 난다’는 뜻의 스페인어.
타이틀곡은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로, 전작인 ‘헬로’를 만든 최규성 작곡가의 작품이다. 도입부의 바순과 곡 전체를 관통하는 현악기 연주 그리고 피아노가 어우러진 편곡에 허각의 슬픈 목소리가 듣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뮤직비디오에는 같은 소속사인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청순한 소녀로 출연했다.
앨범에는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외에 ‘라크리모소’ ‘손목을 쥔다’ ‘사랑 사랑 사랑’ ‘죽고 싶단 말 밖에’ 등 5곡이 수록됐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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