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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루머 해명 “한국 국적 숨긴 적 없어. 단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3 13:51
2012년 4월 3일 13시 51분
입력
2012-04-03 13:46
2012년 4월 3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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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가수 아유미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을 적극 해명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enews’ 현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아유미는 2006년 한국 활동 중단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근황과 심경을 전했다.
이날 아유미는 “일본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팬분들이 ‘아유미가 한국인인 걸 숨긴다’며 속상해한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유미는 “단지 아이돌이라는 과거를 버리고 얼마나 실력이 있는지 나 자신을 시험해 보고 싶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그렇지 않다. 한국인인 것을 숨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유미는 한국 활동 중단 후 일본으로 건너가 ‘아이코닉’이라는 가명으로 데뷔해 파격적인 삭발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유미 오랜만에 방송에서 보니 반가웠다”, “여전히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유미는 “황정음과 불화는 사실이 아니다. 지금도 연락하면서 지낸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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