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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모델업계 종사자와 4월 결혼’ 2012년 최고 거짓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1 20:30
2012년 4월 1일 20시 30분
입력
2012-04-01 20:18
2012년 4월 1일 2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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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배우 원빈의 결혼설이 2012년 만우절 최고의 거짓말로 꼽혔다.
만우절인 4월 1일 SNS를 중심으로 ‘원빈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원빈의 결혼설은 마치 연예 기사처럼 적혀 있어 누리꾼들을 혼동시켰다.
이 가짜 기사에는 “원빈이 4월 31일 새신랑이 된다. 3월 31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로 결혼을 발표했다”라며 “예비 신부는 모델업계 종사자로 2009년 지인을 통해 처음 알게 된 후 약 3년 전부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적혀 있다.
하지만 이는 만우절 거짓말로 드러났다. 글에 적힌 4월 31일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거짓임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원빈 결혼한다고 해서 울뻔했다”, “오늘은 만우절! 이런 장난 하지 말라”, “식겁했다”, “진짜 최고의 거짓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원빈은 거짓 결혼설 때문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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