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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EXO 데뷔 쇼케이스, 이특-수영-설리 SM 선·후배 우정 빛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31 22:33
2012년 3월 31일 22시 33분
입력
2012-03-31 22:31
2012년 3월 31일 2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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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신인그룹 EXO. 올림픽공원|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슈퍼주니어’ 이특이 후배사랑에 앞장 섰다.
31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는 신인 그룹 EXO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EXO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EXO-K와 중국에서 활동하는 EXO-M 두 팀으로 나뉘어서 활동하는 그룹으로 총 12명의 멤버로 이루어졌다.
이날 EXO의 데뷔 쇼케이스는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인 이특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이특은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으로 갈고 닦은 예능감으로 잔뜩 긴장한 EXO를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EXO에게 소속사 선배가수들의 기억에 남는 조언이 있느냐고 묻자 “이특 선배님이 늘 팀워크에 대해 조언해줬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이 변하기 마련이지만 서로 오래오래 마음이 변하지 않고 똘똘 뭉쳐라’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또 크리스는 “동방신기 선배들이 안무 연습이나 퍼포먼스를 준비할 때 많이 도와줬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특 이외에도 소녀시대의 수영과 효연, 에프엑스의 설리와 엠버가 쇼케이스 현장에 찾아와 처음 시작하는 후배를 격려했다.
한편 EXO-K는 수호, 카이, 찬열, 세훈, 백현, 디오로 이루어져있으며 중국에서 활동하는 EXO-M은 크리스, 루한, 타오, 레이, 시우민, 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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