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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오정연 ‘이혼소송 중’… “그 루머가 그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9 10:56
2012년 3월 29일 10시 56분
입력
2012-03-29 10:53
2012년 3월 29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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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인터넷은 서장훈(39), 오정연(30)의 ‘이혼 소송’으로 떠들썩하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남편 서장훈을 상대로 이혼 소장을 지난 14일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술렁이는 분위기다. 서장훈도 법률 대리인을 통해 답변서를 내고 재판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이혼 소송’은 한 때 인터넷에 루머로 돌기도 했지만 지난해 9월 네티즌을 붙잡아 벌금을 물게 할 만큼 강경하게 나오면서 ‘뜬소문’으로 인식됐었다.
그러나 뒤늦게 확인되면서 네티즌들은 놀라고 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아니 뗀 굴뚝에 연기라더니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루머로 상처받고 행복하게 잘 사나 했는데 안타깝네요”, “뜬금없이 충격적이네요” 등으로 안타까워했다.
또한 오정연 아나운서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오정연은 지난 1일 “똑같은 일이라도, 그것이 자기 일일 때는 확신이 서지 않지만 타인의 일일 때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한결 쉽게 판단이 내려진다. 제 3자의 입장에서 객관화해서 바라보기. 늘 마음에 새겨두자”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었다.
한편 서장훈, 오정연은 지난 2009년 5월 결혼했으며, 이혼 소송 소식은 연예전문 매체 enews24의 보도로 처음 알려지게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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