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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일보 스타의 가방 속 공개!] 박기웅 “선글라스, 시계, 책까지… 오늘은 선물받은 것들만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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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18:08
2012년 3월 27일 18시 08분
입력
2012-03-20 16:57
2012년 3월 20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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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의 가방 속에 들어있는 아이템을 공개한다. 평소 선물 받는 것보다 선물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오늘은 어쩐지 가방 속에 선물 받은 것들만 있다며 멋쩍어했다.
‘풀하우스 2’ 대본 & ‘각시탈’ 대본
대본은 언제나 가방 속 필수품이에요. 대본 앞에는 제가 맡은 역할의 이름을 써놓죠. 틈이 날 때마다 대본을 꼼꼼히 체크하고 있어요.
더글라스 케네디의 ‘모멘트’
즐겨 읽는 작가의 신간이에요. 친구가 선물해줬는데,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기대가 돼요.
MLB 캡모자
평소 머리를 매만지고 다니는 성격이 아니라 모자를 즐겨 써요. 그래서 집에 모자가 많죠. 이건 오늘 아침에 미용실 갈 때 쓰고 나온 거예요.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핸드 앤 네일 크림
야외촬영이 많다보니 손이 많이 건조해져요. 저는 이 향을 좋아하는데 저희 어머니는 별로 안 좋아하시더라고요.
아이팟
팬에게 선물 받았어요. 음악은 CD를 구매해서 넣는 편이에요. 음악을 갖는 느낌이 좋아서 음반을 많이 구매해요. 한번 가면 20~30만원어치씩 사요. 장르는 가리는 것 없어요. 트로트부터 탱고, 클래식, 팝 다 좋아해요.
마크제이콥스 선글라스
이것도 선물 받은 거네요. 눈이 약해서 낮에는 선글라스를 안 끼면 장거리 운전을 못해요.
태그호이어 카레라 손목시계
아버지에게 선물 받은 시계죠. 제가 아끼는 거예요. 영화 ‘인셉션’에서 디카프리오가 차고 나온 시계인데 국내 하나 남은 제품을 제가 갖게 됐죠. 디카프리오는 검정, 저는 실버. 하하.
글·박해나<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phn0905@gmail.com>
사진·지호영<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장소협찬·바리에맑음 02-3444-8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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