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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현빈앓이’ 인증… “시크릿가든 추억 새록새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2 14:06
2012년 3월 22일 14시 06분
입력
2012-03-22 13:53
2012년 3월 22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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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아직도? 하지원 현빈앓이 중!”
배우 하지원이 1년 전 종영한 ‘시크릿가든’의 파트너 현빈을 잊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는 항아(하지원)가 남북 공동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남한을 방문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북한 장교 대표 가운데 유일한 여자로 차출된 항아는 남한 훈련장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길거리 전광판에 등장한 비를 보고 “저 사내가 정지훈이라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율동가수인데 군에 들어가 지금은 이등병, 우리로 말하면 신입 병사다”고 동료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다른 전광판에 비친 강동원과 조인성을 보고 “강동원은 인민 봉사 중이지만 조인성은 공군이니 잘하면 우리랑 같이 훈련할 수도 있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작년에 제대했지”라고 말하며 실망한 표정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어 현빈이 보이자 “현빈이 있었다! 군대간 지 1년밖에 안 됐다. 해병대면 최고의 실력 아니겠냐”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하지원은 지난 2011년 초 종영한 ‘시크릿가든’에서 현빈과 커플로 등장한 바 있다. 또한 이보다 훨씬 전 조인성, 강동원, 비와 함께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어 ‘하지원의 남자들’이 총출동한 것.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하지원 진짜 톱스타들하고만 연기했네”, “하지원 현빈앓이 인증? 너무 웃겼다”, “하지원 현빈앓이 중? 역시 라임이는 아직도…”, “하지원 현빈앓이? 시크릿가든 추억 새록새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더킹 투하츠’는 시청률 16.2%를 기록, KBS ‘적도의 남자’와 SBS ‘옥탑방 왕세자’를 가볍게 따돌리고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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