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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이탈리아 여성의 적극적인 호감에 ‘급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1 11:33
2012년 3월 21일 11시 33분
입력
2012-03-21 10:53
2012년 3월 21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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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여진구가 또 다른 로맨스에 빠졌다?
22일 방송될 QTV ‘I’m Real 여진구 in Italy’에서 여진구는 밀라노의 한 낙서스쿨에서 우연히 미모의 이탈리아 소녀 ‘조르쟈’를 만났다.
여진구와 동갑내기인 조르쟈는 여진구에게 각별한 호감을 보이며 갑자기 그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감정 표현에 솔직한 유럽인답게 조르쟈는 여진구의 손을 잡는 등 과감한(?) 스킨십은 물론 자신의 방을 망설임 없이 공개해 여진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갑작스레 이탈리아 소녀의 초대를 받은 여진구는 “처음 만났는데 집까지 초대받게 돼 얼떨떨하다. 여자 방에 들어가는 것은 난생 처음이라 어색하다”며 수줍어하는 등 귀여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탈리아 유소년 축구팀과의 시합, 시장에서 마주친 11살 한국인 꼬마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볼 수 있다.
사진제공ㅣQTV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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