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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고아라도 살아남지 못한 작은 얼굴 ‘소두 종결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0 17:40
2012년 3월 20일 17시 40분
입력
2012-03-20 17:21
2012년 3월 20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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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작은 얼굴 종결자’에 등극했다.
20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고 촬영 중인 김수현-고아라, 이기적인 미모와 기럭지’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김수현은 작은 얼굴에 큰 키로 유명한 고아라보다도 작은 얼굴을 뽐냈다. 커플 컨셉의 광고 촬영이었지만, 김수현의 작은 얼굴을 의식하듯 고아라의 어색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느 여배우라도 김수현 옆에 있기 부담스러울 듯”, “두 사람 모두 비주얼 대박이다”, “실제로 보면 얼마나 작을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은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15개 가량의 CF 계약을 성사, MBC ‘해를 품은 달’ 이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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