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뽀뽀를 일삼는 친형의 이야기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3월19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자꾸 뽀뽀하는 4살 위 형 때문에 괴로워하는 김희찬(17) 군의 사연이 소개됐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사연남은 친형의 뽀뽀 세례에 괴로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형은 “말하기 좀 그런데. 동생이 집에 없으면 동생이 덮었던 이불에서 나는 냄새를 맡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윤종신, 조정치, 하하, 타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BR>
김원웅 광복회장, 임정 기념식서 독립유공자 후손에 멱살 잡혀
김종인 “윤석열과 안철수는 합쳐질 수 없다…安, 건방지게 야권승리라니”
“검사 지지는 수사 독립성 지킨 ‘총장 윤석열’ 향한 것일 뿐”
‘노마스크 1만명’ 北노동당 대회, 소름 돋는 반전[주성하의 北카페]
“감히 조국을…” 극성 친문, ‘초선 5적’ 낙인 문자폭탄
“엉터리 공시가 바로잡겠다” 오세훈-원희룡 공동전선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