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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낯가림 심한 아이 해법은?
동아일보
입력
2012-03-20 03:00
2012년 3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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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 30분)
다섯 살 용락이는 엄마 앞에서는 하루 종일 재잘재잘 떠들지만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입을 닫아버린다. 말만 시키면 짜증과 함께 울음을 터뜨린다. 자신의 의사 표현은 말이 아닌 손짓 발짓으로 해결하고 알아듣기 힘든 말만 늘어놓는다. 용락이 고모의 바람도 조카에게서 고모 소리를 듣는 것이다. 낯선 사람에게 말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를 위한 해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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