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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다크서클 굴욕…하하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9 10:59
2012년 3월 19일 10시 59분
입력
2012-03-19 10:53
2012년 3월 19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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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다클서클. 사진 출처=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송지효 다크서클’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송지효가 다크서클 굴욕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가 포함된 파랑팀은 배드민턴 경기에서 꼴찌 수모를 겪었다. 에이스 송지효가 포함된 막강한 팀이지만 ‘런닝맨 선수권 대회’에서는 실력 발휘를 하지 못했다.
볼링과 배드민턴 등 연이은 경기와 승패에 대한 부담감으로 체력소모가 심해지자 송지효의 외모에도 변화가 왔다. 송지효의 얼굴에 다크서클이 몰려오기 시작한 것.
다른 곳으로 이동하던 중 휴대폰 케이스에 달린 거울로 외모를 체크하던 송지효는 자신의 다크서클에 깜짝 놀랐다. 하하 역시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왔다”고 말해 송지효를 더욱 당황하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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