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타 가라사대] 윤종신 “고현정은 수다쟁이, 나랑 잘 맞아”
스포츠동아
입력
2012-03-15 07:00
2012년 3월 1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종신, “고현정은 수다쟁이, 나랑 잘 맞아.”
14일 트위터(@MelodyMonthly)에 고현정과 토크쇼 진행을 함께 하는 소감을 밝히며.
이장우, “박민영과 47초간 진짜 키스했다.”
13일 방송한 SBS ‘강심장’에서 “나는 키스신은 뽀뽀가 아닌 진짜 키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횡단보도 신호, 노인들 건너기엔 너무 짧다 …“1.5%만 제시간에”
변동불거 [횡설수설/이철희]
‘엄태웅 장인’ 원로배우 윤일봉 별세…향년 91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