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미인애 뇌진탕으로 응급실행 “슬퍼서 눈물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3 16:22
2012년 3월 13일 16시 22분
입력
2012-03-13 16:15
2012년 3월 13일 1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미인애, 연기하다 바닥에 머리 부딪쳐…결국 응급실행
장미인애 뇌진탕으로 응급실행
배우 장미인애가 뇌진탕 증세로 응급실 신세를 졌다.
장미인애는 13일 오전 어지럼증을 호소해 서울 강남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장미인애는 전날 밤 경기도 수원 세트장에서 KBS1 TV소설 ‘복희누나’ 촬영 중 싸움을 말리는 장면을 연기하다 넘어져 바닥에 머리를 부딪쳤다.
장미인애는 넘어졌을 당시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어 촬영을 마친 후 귀가를 했으나 이후 머리가 울리고 어지러워 밤새 잠을 설친 것으로 알려졌다.
장미인애는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후 결국 응급실 뇌진탕…슬퍼서 눈물만 흐른다”는 글을 올렸다.
장미인애는 다행히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이고 있어, 14일 예정된 촬영에는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포천초교 공사현장서 1m 길이 폭탄 발견…440명 대피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