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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아 배틀라운드, 유성은-임진호 무대 “너무 후회!”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0 13:23
2012년 3월 10일 13시 23분
입력
2012-03-10 10:38
2012년 3월 10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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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보이스코아 배틀라운드!’
두 도전자의 아름다운 경쟁이 백지영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 배틀라운드에서는 백지영 코치의 선택을 받았던 유성은과 임진호가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두 도전자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개성 있는 보컬로 소화해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으며 “안 어울릴 거 같았는데 각자의 개성을 딱 표현하는 하모니가 있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들의 코치 백지영은 두 도전자의 무대를 본 후 눈물을 흘리며 “정말 잘했다”고 칭찬한 뒤 “왜 이 둘을 붙였을까 정말 많은 후회를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하지만 선택은 끝났다. 제가 선택한 보이스는 유성은이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임진호를 떨어트린 이유에 대해 “성은이는 굉장히 대담했고 진호는 자신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지영 눈물 흘릴만 하다. 둘 중 하나만 뽑아야 하는 배틀라운드 너무 잔인하다”, “백지영 눈물을 보니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알 것 같다”, “앞으로의 무대들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승훈은 장재호와 황예린의 듀엣 무대를 본 후 장재호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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