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김소연, ‘신인상’ 이야기 나오자 ‘손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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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6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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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이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가비’ 언론시사회에서 유선의 발언에 손사레를 치고 있다.

명성황후 시해 사건 이후, 고종 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쳐를 옮겼던 아관파천을 배경으로 삼은 영화 ‘가비’는 커피와 고종을 둘러산 음모와 비밀을 다룬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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