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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누군가 콧방귀 껴도, 내꿈은 국민MC” 눈물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5 14:35
2012년 3월 5일 14시 35분
입력
2012-03-05 13:13
2012년 3월 5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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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의 눈물 고백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한 윤형빈은 젊은이들의 멘토로 나선 자리에서 자신의 무명 시절을 눈물로 고백했다.
윤형빈은 “레크레이션 강사로 월 500만원을 받았지만 개그맨의 꿈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다”며 "열심히 했지만 무대에 설 기회도 없었다”고 말했다.
당시 같이 공연하던 변기수, 박휘순 등은 연예 기획사와 계약해 절망감에 빠지기도 했다고. 이에 “쟤는 100만원 주는 것도 아깝다”는 말도 들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윤형빈은 “내 꿈이 국민MC라면 누군가 콧방귀 낄지도 모른다”며 “하지만 윤형빈의 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나도, 여러분의 쇼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윤형빈의 눈물 고백에 나도 눈물이”, “가슴이 뭉클한 고백이었다”, “윤형빈의 청춘을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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