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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 성형이유 고백, “앗~ 깜짝이야! 이게 누구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9 11:27
2012년 2월 29일 11시 27분
입력
2012-02-29 10:49
2012년 2월 29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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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배우 노현희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등장해 그동안 성형부작용에 시달렸던 사연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노현희는 “내 외모가 많이 변했다. 나도 가끔 거울 보고 ‘쟤 누구지?’하며 놀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요즘에는 성형에 대해 관대하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다. 성형을 통한 내 작은 변화 하나에 많은 질타를 받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노현희는 “점점 내 이미지가 사라지고 자고 일어나서 보면 다른 사람이 돼 있었다. 처음부터 성형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후회 섞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또한 “입술이 안 움직이고 콧구멍 한쪽이 막혀서 숨도 못 쉬었던 경험이 있다. 부작용이 계속 따라다녀서 ‘시작부터 잘못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멈췄어야 했는데 결혼 생활도 힘들고 그러니까…”라며 울먹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은 예쁘시네요! 힘내세요”, “정말 예전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변했지만 보기 괜찮습니다”, “드라마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트위터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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