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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퇴학 고백 “학창시절 문제아? 학교에 안 갔을 뿐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9 10:00
2012년 2월 29일 10시 00분
입력
2012-02-29 09:53
2012년 2월 29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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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퇴학 고백, 유학 시절 불법체류자 신세로 전락
은지원 퇴학 고백. 사진=방송화면 캡쳐
은지원이 유학시절 가는 학교마다 퇴학을 당해 급기야 불법 체류자 신세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한 은지원은 “사춘기가 오며 점점 성적이 하락하는 보다 못한 부모님이 궁여지책으로 하와이 유학을 보냈다”면서 “사춘기 때 유학을 가 그런지 오히려 더 반항심만 생겼고 학교에 적응하기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은지원은 “해외 체류를 하려면 반드시 학교에 다녀야 하는데, 낮은 성적과 빈번한 결석 때문에 계속해서 퇴학을 당하고 말았다”고 고백했다.
결국 여러 학교를 전전하던 은지원은 제일 마지막에 갔던 미션스쿨에서 마저 퇴학을 당해 결국 불법체류 신세가 되었다고.
은지원은 “아는 형들과 용돈을 모아 고구마 장사를 했었다. 그걸로 돈을 벌고 돈이 생기니 가출을 하게 됐다”며 “잘 곳이 없어 병원에서 환자 보호자인 척 노숙도 해봤다. 그러자 어머니께서 경찰을 동원해 나를 잡으러 오시기도 했다”고 말했다.
은지원의 이같은 고백에 MC들이 “학창시절 문제아였냐.”고 묻자 은지원은 “나는 절대 문제아는 아니었다. 학교만 안 갔을 뿐이지.” 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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