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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빅뱅 탑 ‘런닝맨’에서 보니 어리버리 순둥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8 15:14
2012년 2월 28일 15시 14분
입력
2012-02-28 10:58
2012년 2월 28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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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탑이 ‘런닝맨’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4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 빅뱅 탑은 그 동안 보였던 카리스마가 있는 모습과는 달리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였다.
같은 그룹 멤버인 태양은 “시청자분들이 알고 계신 것과 달리 탑은 우리팀 빅뱅의 런닝맨 광수형같이 ‘순둥이’이고 가끔 ‘구멍’의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런닝맨들은 탑에게 KBS 2TV ‘아이리스’에서 모습과 너무 다르다고 하자 탑은 “드라마 캐릭터일 뿐 실제로는 굉장히 순한 성격”이라고 답했다.
이 날 탑은 시종일관 웃으며 게임에 임해 그 동안 탑이 강렬하고 치밀할 거란 생각을 했던 런닝맨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4일 오후 4시 40분 방송.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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