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한별, 부러질 듯한 각선미 ‘마네킹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5 20:52
2012년 2월 25일 20시 52분
입력
2012-02-25 19:39
2012년 2월 25일 1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박한별이 부러질듯한 몸매를 과시했다.
25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박한별, 이렇게 말라서 어떡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박한별은 짧은 핫팬츠에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부러질듯한 얇은 팔과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날씬하다”, “밥은 먹고 사나?”, “세븐은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포털사이트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알츠하이머 연구에 평생 바친 앤디김 부친, 알츠하이머 진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