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부러질 듯한 각선미 ‘마네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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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25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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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부러질듯한 몸매를 과시했다.

25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박한별, 이렇게 말라서 어떡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박한별은 짧은 핫팬츠에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부러질듯한 얇은 팔과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날씬하다”, “밥은 먹고 사나?”, “세븐은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포털사이트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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