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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당’ 김남주 “김승우 ‘1박2일’ 때문에 다크서클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1 17:30
2012년 2월 21일 17시 30분
입력
2012-02-21 16:08
2012년 2월 21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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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KBS 2TV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안방극장을 다시 찾아온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김남주가 ‘1박2일’에 출연하는 남편 김승우의 심경을 전했다.
김남주는 1일 KBS 2TV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넝굴당)’제작보고회에서 “김승우가 ‘1박2일’ 출연을 결정한 이후 잠을 못 자고 있다. 다크서클이 엄청 내려왔다”라고 말했다.
김남주는 “‘1박2일’이 국민프로그램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 보니까 텔레비전을 거의 안 봤다. 그런데 주위 반응을 들어보니 인기가 대단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승우가 프로그램 특성상 외박을 하게 되는데 대해서는 “정말 좋다”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김남주는 “저희 직업 특성상 출장이 많기 때문에 남편이 정기적으로 외박을 하는데 대해 이해한다”라며 “‘1박2일’지방에서 많이 촬영을 하던데, 그런데 가면 특산품을 많이 사올 같아서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
KBS 2TV 주말연속극 ‘넝굴당’은 완벽한 직업에 고아인 남성을 찾아온 차윤희(김남주)가 이상형에 부합하는 방귀남(유준상)을 만나고, 방귀남의 부모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KBS 2TV ‘넝굴당’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2월 25일 첫 방송.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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