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영국 길거리 포착 ‘미모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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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21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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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 서현, 티파니가 영국에서 포착됐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국에 온 소녀시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윤아, 서현, 티파니는 지난 20일 영국 런던 시내에 위치한 켄싱턴 가든에서 열린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콜렉션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날 세사람은 멀리서도 눈에 띄는 외모로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는 후문. 또한 패셔니스타다운 패션센스를 발휘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미모 넘사벽이다”, “영국에서도 인기만점이군요”, “세계인들도 인정한 소시의 위력”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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