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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디바’ 이효리, 9년 전 과거포착…‘촌티 줄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1 11:09
2012년 2월 21일 11시 09분
입력
2012-02-21 10:51
2012년 2월 21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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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디바’ 이효리의 9년 전 촌스러운 사진이 화제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03년 여자 드림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2003년 2월 KBS2 ‘출발 드림팀’ 여성 참가자들을 찍은 것으로 별, 이효리, 황보, 손태영, 변정수, 이승연(왼쪽부터)이 나란히 서 있다. 다소 촌스러운 의상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이효리의 선글라스와 풋풋한 모습이 눈에 띈 것.
누리꾼들은 “섹시 실종”, “미스코리아와 모델들 사이서 효리 언니 굴욕?”, “거의 10년 전이니 어리셨네요(웃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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