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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탄생2’ 전은진, 어둠의 마성 ‘좋아 좋아’ 로 벗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8 00:18
2012년 2월 18일 00시 18분
입력
2012-02-17 22:56
2012년 2월 17일 2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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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탄생 2’ 전은진이 러블리걸로 변신했다.
17일에 방송된 MBC ‘위대한탄생 2’에서는 TOP 10이 사랑을 주제로 한 ‘Love Song’을 두번째 미션으로 생방송 경연에 도전했다.
이 날 전은진은 특유의 어둠의 마성에서 벗어나 밝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일기예보의 ‘좋아 좋아’를 선곡해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심사위원인 윤일상은 “전국에 있는 남성팬들의 환호성이 여기까지 들린다. 다만 미션곡의 음악적 표현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8.7점을 줬고 이승환은 “아주 러블리했다”며 8.8점을 줬다.
박정현은 “어둠의 마성이 아닌 카멜레온이라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톤을 가지고 있다. 다만 톤의 다양성을 보여줬지만 음정은 불안했다”며 8.7점을 줬다.
이선희는 “은진양이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두고 음악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을 높이 산다. 보컬에 대해서도 매번 도전할 때 마다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며 9.1점을 주며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사진제공ㅣMBC ‘위대한탄생 2’ 화면 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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