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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유이 핑크빛 모드? “실제로 사귀었으면 좋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7 09:37
2012년 2월 17일 09시 37분
입력
2012-02-17 09:27
2012년 2월 17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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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유이 핑크빛 모드(사진= 방송 캡처)
“드라마 속 감정이 실제로도 생긴 것일까?”
배우 주원(25)과 유이(24)의 미묘한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의 주인공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드라마 속 커플인 주원과 유이는 실제로도 서로에 대한 호감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MC 유재석이 “실제로도 연인 감정을 느낀 적이 없냐”고 묻자 주원은 “극 중 라이벌인 정석원이 등장하자 실제로 질투를 느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유이는 “넥타이를 매는 장면에서 설레는 감정으로 연기를 했더니 긴장하게 됐다. 그때 ‘이게 바로 두근거리는 느낌이구나’ 싶었다”며 당시의 감정을 회상했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옆 사람과 사귈 의향이 있다”, “우리는 잘 어울린다” 등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귀여운 커플이다”, “주원, 유이 핑크빛 모드때문에 드라마가 잘 됐구나”, “핑크빛 모드! 실제로도 꼭 사귀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은 ‘어남선’, 연우진은 ‘김봉회’라는 본명이 밝혀지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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