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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 최근 사정봉 집 근처로 이사… “재결합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5 09:39
2012년 2월 15일 09시 39분
입력
2012-02-15 09:25
2012년 2월 15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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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출처= 시나통신)
지난해 8월 합의 이혼한 중화권 톱스타 장백지-사정봉이 최근 중국에서 재결합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시나통신은 지난 14일 “장백지가 최근 사정봉의 집 맞은편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고 전했다.
작년 한 해 끊임없는 이혼설에 휩싸였던 이 둘은 결국 8월 이혼,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최근 장백지가 사정봉의 바로 맞은편 건물로 이사를 가며 재결합설이 불거지게 됐다.
이에 두 사람의 동향을 지켜본 중국 언론 매체들은 “최근 사정봉이 장백지의 집을 자주 드나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정봉이 장백지의 집을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 사람이 적지 않다. 또한 새벽즈음 자신의 집으로 되돌아간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사정봉은 부인하지 않았다.
그는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맞다. 최근 아들 루카스가 아파 아이를 돌보기 위해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루카스는 우유를 잘 마시지 않아 그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주기 위해 재료를 좀 샀다”며 따뜻한 부성애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두 사람의 재결합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은 장백지의 변화다.
작년 이혼 당시 일부 중국 언론은 ‘장백지의 사치에 사정봉이 견디지 못해 이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장백지 또한 사치를 줄이는 등 변화하고 있다. 오로지 아이들을 돌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백지-사정봉 집 위치(출처= 시나통신)
이에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재결합을 꼭 했으면 좋겠다”, “다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백지와 사정봉은 지난 2008년 진관희 성추문 스캔들로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했으며 결국 지난해 8월4일 이혼을 발표했다.
장백지는 양육권을 얻는 대신 300억 원에 이르는 재산과 위자료를 모두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백지-사정봉 이혼후 촬영장에서 어색한 재회’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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