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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결혼식 절친 총출동…사회는 붐 축가는 손호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2-14 21:30
2012년 2월 14일 21시 30분
입력
2012-02-14 11:34
2012년 2월 14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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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연상의 금융인과 열애 공개 불과 몇 주만에 결혼발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송인 현영. 스포츠동아DB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방송인 붐이 ‘절친’ 현영의 결혼식을 맡았다.
붐은 3월 3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리는 현영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는다.
붐과 현영은 MBC ‘서바이벌 스친소’ ‘섹션TV 연예통신’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우정을 쌓은 방송가의 공인 ‘절친’이다. 두 사람은 2009년 개봉한 영화 ‘청담보살’에서 붐이 극중 현영의 바람둥이 남자친구로 나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가수 손호영과 그룹 노을은 노래로 결혼을 축하해줄 예정이다. 현영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하며 이들과 친분을 쌓았고, 이번에 축가를 부탁했다.
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결혼을 준비해온 현영은 결혼준비가 거의 마무리 단계다. 신혼집은 서울 청담동의 한 빌라로 이미 마련해뒀고, 신혼여행은 미국 하와이로 떠나기로 했다.
현영은 현재 케이블 채널 XTM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와 y-star ‘식신로드’에 출연중이다. 요리와 음식을 다루는 ‘식신로드’를 통해 현영은 상당한 요리솜씨를 갖게 돼 자연스럽게 신부수업을 한 셈이 됐다.
아울러 현영은 자신이 디자인에 참여한 패션브랜드 ‘에스라린’ 사업을 이끌고 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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