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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아버지 김충훈, 보컬 출신 뒤늦게 화제 ‘부전자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3 15:48
2012년 2월 13일 15시 48분
입력
2012-02-13 15:41
2012년 2월 13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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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훈-김수현(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배우 김수현의 아버지 김충훈이 연예인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수현의 넘치는 끼, 알고 보니 아버지도 연예인?’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의 내용은 김수현의 아버지 김충훈 또한 1980년대 송골매와 라이벌로 활약하던 록그룹 세븐돌핀스의 리드보컬이었다는 것.
그룹 세븐돌핀스는 ‘밤부두’, ‘뭐라고 시작할까’ 등의 곡을 히트시킨 바 있다.
이는 작년 초 김수현이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직접 밝혔으며, 최근 ‘해를 품은 달’에서 김수현의 인기가 높아지자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부전자전”, “어쩐지 김수현도 노래를 잘하더라”, “끼를 아버지에게 물려받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은 작년 드라마 ‘드림하이’ OST ‘드리밍(Dreaming)’을 직접 부르며 노래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이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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