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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사랑했다” 전 남편 뜨거운 눈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2-13 08:10
2012년 2월 13일 08시 10분
입력
2012-02-13 07:00
2012년 2월 1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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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바비 브라운 “휘트니 사랑한다” 공연 중 눈물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이 12일(한국시간) 사망해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다. 사진출처|휘트니 휴스턴 페이스북
●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 수상한 가수
1985년 데뷔앨범 ‘휘트니 휴스턴’ 이후 2010년까지 그래미상 6회. 빌보드 뮤직 어워드 16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21회 등 총 411번에 달하는 수상 기록을 세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여성 아티스트로 2006년 기네스북에 올랐다.
● 생애 음반 누적 판매량 1억7000만 장
1985년 데뷔앨범 ‘휘트니 휴스턴’을 이후 2002년까지 정규음반 다섯 장, 한 장의 베스트음반, 영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 음반 세 장 등 9장의 음반과 싱글, 비디오 등의 누적 판매량 은 1억7000만 장.
● 최고의 OST…‘보디가드’
1992년 휘트니 휴스턴이 주연하고 주제곡까지 부른 영화 ‘보디가드’의 삽입곡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4주간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판매량 4200만장으로 OST 앨범 중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됐다.
● 전 남편 바비 브라운 공연 중 눈물
휘트니 휴스턴의 전 남편인 바비 브라운이 공연 도중 눈물을 흘렸다. 12일 미국 연예전문지 셀러브리티 뉴스에 따르면 바비 브라운은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소식을 듣고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른 뒤 “휘트니를 사랑한다”며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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