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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vs 써니 ‘링 위에서 난투극’ 무슨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1 10:32
2012년 2월 11일 10시 32분
입력
2012-02-11 10:27
2012년 2월 11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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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와 윤아가 링 위에서 난투극을 벌였다.
5일 방송된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법정재판에서 증인으로 참석한 윤아는 자신의 과한 애교에 써니가 “계단에서 밀어버린다”는 독설을 했다고 폭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법정폭로전에 이어 윤아vs써니의 2차전 ‘링 위의 혈투’가 이어질 예정.
링 위에서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 샌드백치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게임을 진행했고 윤아와 써니는 샌드백을 사이에 두고 과한 애교 섞인 목소리(?)로 서로에게 불만을 표출했다.
특히 윤아는 “왜 나한테만 그래”라며 써니에게 서운한 감정을 보여 지난 주 법정폭로전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들은 한순간 샌드백을 뒤로하고 글로브를 낀 채 서로를 향해 펀치를 날리며 귀여운 난투극이 벌어지기까지 했다.
써니VS윤아의 2차전! 아옹다옹 링 위의 혈투는 12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JTBC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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