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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젤로, 최연소 男 아이돌…‘영맨 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9 15:28
2012년 2월 9일 15시 28분
입력
2012-02-09 15:20
2012년 2월 9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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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B.A.P(비에이피)의 막내 젤로.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B.A.P(비에이피)의 막내 젤로가 최연소 남자 아이돌인 것으로 밝혀졌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족보’라는 제목으로 국내 남자 아이돌과 여자 아이돌을 나이순으로 정렬한 리스트가 올라왔다.
남자 아이돌은 80년생인 티맥스의 신민철을 시작으로 슈퍼주니어의 멤버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샤이니, 엠블랙, 빅뱅, 인피니트, 비스트, 틴탑, 보이프렌드, B1A4 등의 총 40여 팀 중에서 B.A.P의 막내 젤로가 최연소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젤로는 96년생 10월생으로 만 나이로 15세밖에 되지 않았으나 182cm의 큰 키와 초당 16음절의 빠른 ‘LTE랩’으로 주목받았다.
종업 또한 95년생으로 최연소 기준 10위를 차지하고 있어 어린 멤버들의 활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자 아이돌 족보’에서는 80년생인 에프터스쿨의 가희를 시작으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 미료, 나르샤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막내는 2001년생인 걸스토리의 김혜인이 차지해 밀레니엄 시대(2000년대)에 태어난 멤버가 현 가요계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현재 B.A.P는 음악 방송 활동을 위주로 SBS-MTV의 리얼리티 쇼 ‘Ta-Dah! It’s B.A.P (타다! 잇츠 비에이피)’ 촬영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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