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동윤 PD “형 이적, ’하이킥’서 연기 너무 못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31 20:05
2012년 1월 31일 20시 05분
입력
2012-01-31 17:56
2012년 1월 31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이적
가수 겸 연기자 이적의 동생인 이동윤 PD가 형의 연기에 대해 적나라하게 평가했다.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버서더 호텔에서 그가 연출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극본 조은정/연출 이동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그는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항문외과의로 출연 중인 형 이적에 대해 질문을 받고 “(형이) 연기를 못해 아예 카메오로 출연해 달라고 말도 안 꺼냈다”고 답했다.
이 PD는 이어 “나도 ‘하이킥’을 봤는데, 연기를 너무 못하더라”라며 “혹시나 나중에 잘하게 되면 그 때 출연해달라고 부탁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이동윤 PD를 비롯해 조은정 작가와 출연 배우 성유리, 주상욱, 이상우, 서현진, 전인화, 김보연, 정혜선이 자리에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한식을 주요 소재로 운명이 얽힌 두 여자의 요리대결을 그린 드라마 ‘신들의 만찬’은 애정만만세 후속으로 2월 4일 첫 방송한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