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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이미쉘, 박봄과 경쟁? 양현석 “박봄 잘봐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30 11:32
2012년 1월 30일 11시 32분
입력
2012-01-30 11:28
2012년 1월 30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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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캡처
‘K팝스타’의 기대주 이미쉘이 YG 소속 멤버들에게 극찬을 받아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는 SM, YG, JYP 3사에 캐스팅된 참가자들이 2주간 각 사의 시스템에 맞춰 트레이닝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YG로 캐스팅된 이미쉘은 2NE1, 빅뱅 멤버들 앞에서 파워풀하고도 소울 넘치는 실력을 뽐내 극찬을 받았다.
양현석은 이미쉘의 등장에 앞서 박봄에게 “박봄과 노래 경쟁을 해도 괜찮은 실력을 지닌 이미쉘 씨다. 잘 보세요 박봄 씨”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봄은 이미쉘의 노래를 듣고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CD를 틀어놓은 줄 알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빅뱅 태양은 이미쉘에 대한 양현석의 끊임 없는 칭찬에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미쉘이 잘하긴 잘한다”, “박봄과 경쟁 붙여보면 재밌을 것 같다”, “태양 질투하는 것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또 다른 기대주 이하이가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부르던 중 음이탈 실수를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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