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범균 “새해엔 신보라의 남자” 사심 방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5 16:35
2012년 1월 25일 16시 35분
입력
2012-01-25 15:55
2012년 1월 25일 15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정범균이 동료 신보라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펼쳐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해피FM ‘임백천의 라디오 7080’에 출연한 정범균은 “신보라의 남자가 되는 것이 새해 목표”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정범균은 방송 내내 신보라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고, 이에 DJ 임백천이 “장난이 아니고 진심이냐”고 재차 확인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신보라는 정범균의 돌발 구애에 당혹함을 숨기지 못했다. 또한 김원효, 조지훈, 김영희는 정범균을 말리느라 애를 먹었다.
정범균과 신보라는 개그콘서트에서 각각 ‘사마귀 유치원’과 ‘생활의 발견’코너에 출연중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당당’ 김영희가 스스로를 연애 선수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주 ‘16세 미만 SNS 차단’ 내일부터 시행…세계 첫 규제
폭설로 차량 고립되자…가방까지 던지고 도운 중학생들
전재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전부 허위, 어떤 금품도 안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