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시후, 패셔니스타 인증…타고난 보디 비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8 18:35
2012년 1월 18일 18시 35분
입력
2012-01-18 18:01
2012년 1월 18일 18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박시후가 패션계에서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드물게 남자 배우 중 패셔니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박시후는 캐주얼 브랜드 PAT의 메인 모델로 올해로 5년째 활동하며 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 각종 패션 화보 뿐 아니라 패션쇼 메인 모델까지 하면서 ‘패셔니스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 됐다.
최근 진행된 패션 화보에서는 평소 보여줬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빈티지한 패션으로 거칠고 시크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면서 이슈가 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박시후는 최근 일본의 대표적인 패션쇼 ‘유미 카츠라’의 한국 측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돼 다음 달 21일 도쿄에서 열리는 ‘유미 카츠라 2012 그랜드 컬렉션 인 도쿄 The wind of ASIA’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시후가 모델을 맡고 있는 캐주얼 브랜드 PAT의 관계자는 “타고난 보디 비율과 어떤 옷을 입어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는 핏감이 박시후가 패션모델로 사랑받는 이유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ㅣ어치브디엔그룹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