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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아나, 극비 결혼식? “역시 국제적으로 통하는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8 13:43
2012년 1월 18일 13시 43분
입력
2012-01-18 13:36
2012년 1월 18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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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진바이-김주희 아나운서(출처= SBS)
SBS 김주희 아나운서가 필리핀 원주민 청년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SBS 설특집 ‘정글의 법칙W’ 녹화에 참여한 홍수아, 전혜빈, 김나영, 정주리, 김주희는 최근 촬영을 위해 필리핀 팔라완섬 정글로 떠났다.
이때 촬영을 하던 중 해당 섬의 원주민 바타크족 청년 진바이가 김주희 아나운서에게 한 눈에 반하는 일이 벌어졌고, 바타크족 최고의 장신구를 바치며 김 아나운서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이에 결국 두 사람은 동료들의 축복 속에 가상 결혼식까지 올리게 된 것.
결국 김주희 아나운서는 청년의 예물 장신구에 보답하며 자신의 여권을 예물로 건내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무려 14살의 나이 차이를 보였다.
특히 원주민 청년들은 나머지 여성들에게는 코코넛을 먹으라며 나무에서 던져줬으나, 김 아나운서에게는 나무에서 내려와 공손히 코코넛을 건네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개그우먼 정주리는 “세상 남자들은 다 똑같다. 원주민에게는 내가 통할 줄 알았는데…”라며 크게 낙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국제적으로 통하는 미모다”, “진짜 결혼한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원주민보다 내가 더 잘해줄테니 나랑 같이 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녹화 분은 오는 23일 설특집으로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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